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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논산고속도로 차량화재 발생!!

[천안=김형태기자]

(사진제공_천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가 12일(일) 오후 9시 49분경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갓길에 정차된 트럭의 하부에서 화염이 보인다는 신고접수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피해 차량은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266.9(광덕면 신흥리) 지점에 위치해 있었고 진압대가 도착할 당시 전소 중에 있는 차량을 소방대원 20명. 소방차량 7대를 동원해 진화했다.

현장조사한 바, 1톤 트럭 엔진룸의 소실이 심하고 후미쪽으로 연소가 확대된 패턴이 식별되며, 10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인 점, 장거리 운행(전남 장흥에서 출발)중 시동이 꺼졌다는 운전자 배모씨(남, 65세)의 진술 등으로 보아, 노후 차량의 장거리 운행으로 엔진룸 내부 전선피복 등에 착화되어 발화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있다.

강윤규 현장대응과장은 “고속도로 차량화재는 해당차량의 손실 뿐 아니라 2차 교통사고의 우려까지 있으므로 장거리 차량은 출발 전, 바퀴 공기압점검 및 각종 안전점검에 신경을 쓰고, 노후된 차량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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