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김형태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2014. 10. 28.(화) 20:30경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성매매녀 등 3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업주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있는 오피스텔를 임대한뒤 인터넷 사이트에 성매매 광고글과 자신의 휴대폰번호를 올려놓은뒤 이를 보고 연락해 오는 남자손님들에게 1회당 14만원을 받고, 오피스텔에 대기하고 있던 성매매녀에게 안내하는 방법으로 알선해 왔다.
단속과정에서 확보한 휴대폰을 이용해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증거물로 제출하기 위해 압수한 휴대폰 내역의 집중 분석에 들어갔다.
또한 10. 28.(화) 22:35경 성정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같은 방법으로 성매매영업을 하던 업주와 성매매녀 등 2명을 추가 검거하여 하루동안 2건 5명을 검거했다.
천안동남서 생활질서계는 “최근 천안 인근에서 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영업을 하는 업소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글을 올리고 오피스텔에서 성매매행위를 하는 형태의 성매매 업소가 급증하고 있으나 은밀하게 영업을 하고 있어 단속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불법 성매매업소를 발견시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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