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최영진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 에서는 2015. 3. 26. 13:12경 112신고를 접수하고 일봉파출소 소속 엄준섭 순경 등 1명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한바, 신고자인 70대 여성은 매우 당황하면서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다, 남편이 은행으로 갔다 빨리 막아야 한다“고 우왕좌왕 하는 것을 진정 시킨 후 신고자를 대동하고 현금을 인출키 위하여 농협으로 간 신고자의 남편을 신속히 찾아내 3개 은행 8개 계좌에 입금된 총2억8천5백만원을 극적으로 지급정지 시켜 피해를 예방 하였다.
피해 예방 후 피해자 상대 보이스피싱 유도 내용을 확인하니 자신의 핸드폰으로 “2015. 2. 16. 대규모 보이스피싱 범죄단을 소탕 하였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통장 중 본인 명의로 경남은행 통장이 개설되어 범죄에 이용되어 소환 통보를 하였으나, 소환에 응하지 않아 검찰청 중앙지검 검사에게 사건이 송치되었고, 검찰에 출두 시 3일간 구류되며 재산은 3개월간 동결조치 되는데 선생님의 연세가 많아 선처하는 차원에서 문안사건 조사로 대체 하려면 통장에 예치된 금액 중 6개월 내 입출금된 금액을 인출하여 가지고 있으면 금융결재원 직원이 수령하러 올 테니 전화 끊지 말고 은행으로 가라“ 고 하여 아무 생각 없이 불상자가 유도하는 대로 전화를 끊지 않고 은행으로 간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병원비 및 노후 자금으로 마련한 돈을 한순간에 모두 잃을 번 하였는데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어 한없이 감사하고, 경찰관들의 노고를 평생 잊지 않겠다며 연신 경찰관에게 감사마음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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