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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의 ‘하얀 바다’, 명품 천일염 본격 생산 시작!

【태안 = 타임뉴스 편집부】태안군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천일염이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충남 전체 천일염전 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태안군에서는 근흥면과 소원면, 남면 등 총 45개소 527ha의 염전에서 질 좋은 천일염을 연일 생산해내 마치 하얀 바다를 보는듯한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바람과 햇빛만으로 증발시켜 만드는 소금으로, 태안지역은 밀물과 썰물의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천연갯벌에 유리한 조건을 갖춰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이 다량 함유된 천일염이 생산된다.

특히, 군은 지난 2013년 ‘소금 명품화 사업단’을 발족, ‘미소지기’라는 소금 브랜드를 만들고 맛과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제는 프랑스의 게랑드 소금과 이탈리아의 피오치 소금과 같은 세계적인 소금에 뒤지지 않는 명품 소금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평가다.

근흥면에서 염전을 하고 있는 최모 씨는 “소금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최근 비가 내리긴 했지만 올해 대체로 맑은 날이 많아 질 좋은 소금이 많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밝게 웃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일염이 생산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충남 최대·최고의 천일염 생산지”라며 “천일염과 송화소금 등 태안의 자랑인 명품 소금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천일염이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사진은 근흥면 마금리의 한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담당자-기획감사실 남기훈(041-670-2694)

태안군, 수영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생활 누리세요!

-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개관 이래 25만 명 이용 인기몰이-

태안군 문화예술센터(소장 이준구)에서 운영하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인기가 뜨겁다.

군에 따르면,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지난 2012년 개관 이래 25만 명의 이용객이 다녀갔으며 지난해에는 9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약 2200㎡ 규모로, 수심 110~140cm 길이 25m의 레인 6개를 갖춘 성인용 풀과 유아들이 마음껏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유아전용 풀이 있으며 이밖에도 탈의실과 샤워실, 관람석 등 다양한 시설을 고루 갖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초급·중급·고급·연수 등 본인의 실력에 맞는 체계적인 강습 프로그램이 준비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영을 배울 수 있으며 자유 수영 레인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제66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 초·중등 대표선수반이 수영부문 종합 5위(금1 은2 동1)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수영장이 군 수영발전의 요람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과 국경일을 제외하고 연중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수영장을 방문해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국민체육센터(041-670-2260)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담당자-문화예술센터 이영길(041-670-5971)

태안군, 귀농·귀촌인 정착 위한 전문 교육과정 개설

-군 농업기술센터, 오는 9월까지 ‘꽃차 소믈리에 아카데미반’ 운영-

태안군이 지역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농촌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9월까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꽃차 전문가 양성과정인 ‘꽃차 소믈리에 아카데미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관광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차의 재료가 되는 식물의 이름과 특성을 알고 제다법을 익혀 꽃차의 맛과 색을 분별하고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꽃차 소믈리에 1급 자격증 취득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지난해 꽃차 소믈리에 아카데미를 수료한 수강생들은 군의 제철 꽃을 이용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진달래, 목련, 해당화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꽃차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상품으로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오신숙 씨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주변의 꽃을 이용해 다양한 꽃차를 만들 수 있어 신기하고 새롭다”며 “교육을 성실히 들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태안의 꽃차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및 귀농·귀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41-670-5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9월까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꽃차 전문가 양성과정인 ‘꽃차 소믈리에 아카데미반’을 운영한다. 사진은 꽃차 만들기 실습과정 모습.

담당자-농업기술센터 신지영(041-670-5022)

마금리 소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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