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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행정구현·신뢰와 투명성 통해 부패방지 앞장


구본영 천안시장이 감사자문위원 및 민간전문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요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는 22일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 4명과 민간전문감사관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세무사, 대학교수 등 민간인과 관계 공무원 7명으로 구성된 감사자문위원은 자체감사계획 수립 및 집행에 관한 자문, 감사활동의 개선방향에 대한 제언, 감사결과 주요사안에 대한 심사 활동을 담당하게 되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술사, 건축사 등 8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전문감사관은 대형건설공사를 중심으로 자체감사 업무에 참여하여 감사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부정부패 방지 및 청렴행정 구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 및 민간전문감사관 위촉으로 감사의 전문성, 공정성, 객관성을 확보하고 감사품질을 향상시켜 시민이 공감하는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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