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가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네팔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센터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충주세계무술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네팔 대지진 피해 돕기 충주시자원봉사자 희망 나눔장터’를 연다.
희망 나눔장터에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가입된 5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단체는 재활용품, 먹거리, 직접 재배한 농산물, 후원물품 등을 판매한 후 수익금의 일부를 네팔 대지진 피해 돕기 후원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나눔장터가 열리는 무술공원 일원에는 전문봉사단 체험부스 및 무료공연, 저명인사 후원품 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시민 누구나 참여해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다.
희망 나눔장터에 접수된 후원금은 네팔 현지 비영리 국제민간단체인 네코스(NEKOS)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옥순 센터장은 “희망 나눔장터는 네팔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희생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며, “충주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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