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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제60회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 앙성면이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이승희 앙성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보훈대상자 및 유족, 학생, 주민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호국용사위령탑(용대리 소재)에서 추념행사를 가졌다. (사진)

추념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몸을 바치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앙성면 자유총연맹(회장 서상범)에서 제례상을 준비했으며, 앙성초 4~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가운데 현충일 노래를 합창했다.

자유총연맹 서상범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로 삼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개인보다 민족을, 당대보다 후손을 위해 귀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신 호국용사들의 뜻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호국용사위령탑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국운이 풍전등화일 때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선 앙성면 출신 전몰호국용사 70명의 영혼을 봉안하고 거룩하고 고귀한 살신 호국정신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앙성면민 모두의 뜻을 모아 6.25참전동지회가 주관이 되어 지난 1990년 탑을 세웠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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