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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당부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가 미래 물 부족국가에 대비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시는 최근 가뭄 장기화에 따른 범시민 절수운동이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생활화를 당부했다.

매년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 발생과 지역별 강수부족으로 인한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되어 지속적인 물 부족현상이 예상되고 있다.

우리시의 경우 6월 현재 강수량은 176mm로, 이는 평년 259mm의 7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계곡수가 마르고 지하수가 고갈되는 지역이 부분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는 식수부족지역에 비상급수를 하기도 했다.

5월29일 동량면 하천리 하곡마을 29가구 65명에 식수 10톤을 지원했고, 24일과 31일에는 금가면 원포리 종포마을 44가구 171명에 식수 20톤을 지원했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읍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다수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등을 통해 시민들이 물 절약 생활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을 통해서도 홍보에 나선다.

이정애 충주시 수도행정팀장은 “물이 함부로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물 절약 생활화에 모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 도 자 료부 서 명복지정책과
담 당 자활지원팀장정지용
충주시방송ㆍ통신 6.9. / 신문 6.10.연 락 처850-5930

충주지역자활센터 운영지원위원장 박인규 씨 위촉-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는 기반 조성 앞장 -

충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희숙)가 센터 운영위원장으로 박인규 씨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운영지원위원회는 센터의 사업운영을 심의 또는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자활센터는 센터운영지원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13일 운영위원 회의를 통해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새로이 구성된 위원회는 연임 위원 7명, 신규 위원 5명, 당연직 3명 등 총 15명으로 이뤄졌다.

운영지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인규 씨는 충주시의회 3대, 5대 의원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4기, 15기 회장과 초대 새마을협의회장을 역임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기도 했다.

자활센터는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한 박인규 위원장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인규 위원장은 “임기동안 충주지역자활센터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저소득층이 자활을 통해 떳떳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 도 자 료담당부서동량면장 권중호
담 당 산업팀장 김성룡
충주시방송ㆍ통신 6.9. / 신문 6.10.연 락 처850-8301

충주 동량면 강변로, 금계국 황금색으로 만발- 동량면 생태체험관~운교2구 강변로 명품 자전거길 코스로 각광 -

충주 동량면 강변로엔 노란 황금색 물결이 넘실댄다. (사진)

동량면 생태체험관 뒤편에서 운교2구 마을까지 약 4㎞ 강변로에 황금색 금계국이 만발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명품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상쾌한 기분’이란 꽃말을 가진 금계국이 제 멋을 뽐내는 모습이 장관이다.

금계국 꽃길은 동량면사무소가 꽃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심혈을 기울려 조성·관리한 끝에 명품 꽃길로 태어났고, 매년 이맘때가 되면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도로변을 황금색으로 물들여 놓고 있다.

동량면에서는 이 밖에 각 마을 진입로 등 약 30개소 15㎞ 구간에 금계국 꽃길을 조성·관리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주요 진입로 등에 루드베키아, 맨드라미, 천일홍 등 꽃묘를 식재하여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품 꽃길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권중호 동량면장은 “여름을 재촉하는 요염한 금계국의 향연에 잠시 일상을 접고 뼈 속까지 힐링할 수 있는 여유를 이곳 동량면 강변로 자전거 길에서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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