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교현2동에 있는 성원아파트에 태극기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교현2동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지태윤, 김순옥) 회원 30여명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성원아파트에 184개의 태극기 달기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태극기를 전달하며 베란다 쪽 게시대에 태극기를 게양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달한 태극기는 평소 회원들이 헌 옷 등 재활용품 수거 및 풀베기 사업 등에 참여해 얻은 기금으로 마련됐다.
20~30년 전만 해도 초등학교에서는 애국가를 외우고, 태극기 그리기 대회가 연례행사로 개최되곤 했다.
또한 애국가가 울려 퍼지면 전 국민이 멈춰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다.
김순옥 부녀자회장은 ”요즘은 청소년들이 나라 사랑하는 정신을 배울 기회가 적다“며, ”게양된 태극기를 보며 국가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태윤 남자지도자회장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국경일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태극기의 물결이 넘쳐나는 교현2동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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