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는 7월 13일 청주시가 인재양성과를 신설하고, 새로운 직원들이 배치됨에 따라, 인재양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중점 추진할 사업에 필요한 지식 함양과 직원 상호간 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교육도시 = 청주’의 위상을 되찾고, 초·중·고부터 대학에서 인재를 양성하여, 좋은 직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필요한 청주시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기존의 산학협력, 관학협력 사업에 대한 검토, 우리지역 대학교 중 전국 최고의 학과를 가질 수 있는 방안,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학사설치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인재양성과에서는 8월부터 학부모, 대학생, 학교관계자, 전문가, 청소년 시설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소년들의 욕구조사 등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길선복 인재양성과장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는 가능한 한 자주 실시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로 삼고, 100만 대도시를 지향하는 청주시의 위상에 맞게 인재양성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연찬회를 실시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