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 회원 20여명은 지난 6일 찜통더위 속에서도 닭 110마리를 정성스레 손질하여 영양만점의 삼계탕을 만들어 홀로노인 4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홀로노인 집을 선정해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나영혜 팀장은 “무더운 날씨에 삼계탕을 끓이고 어르신들께 일일이 배달하는 것이 고되고 힘들었지만,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향기누리봉사단은 매월 관내 홀로노인을 대상으로 수안보 하이스파에서 무료목욕 봉사 및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겨울철 사랑의 김장나누기, 여름철 반찬봉사, 경로행사 개최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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