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전문직 여성들로 구성된 BPW한국연맹 충주클럽(회장 조진숙)이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진로캠프를 열었다.
BPW는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메디신 필립스 박사에 의해 창설, UN 경제사회이사회의 1급 자문 단체이자 100여개의 회원국이 가입돼 있는 여성단체이다.
BPW 한국연맹은 1986년에 창설돼 전국 25개 클럽에 소속된 2000여명의 전문직 여성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양성평등한 기업환경 조성과 고위직 여성임원 배출, 여성의 역량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PW한국연맹 충주클럽은 여고생 진로지도와 리더십 향상을 목적으로 15일과 16일 이틀간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2015 차세대 여성리더를 위한 여고생 진로캠프에는 충북도내 77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20여명의 여고생과 BPW한국연맹 충주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나 자신을 디자인한다’는 주제를 갖고 열린 이번 캠프는 여고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소개 및 전문가와의 상담과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소질계발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조진숙 회장은 “차세대 리더인 여고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고 설계할 수 있는 능력과 소양을 갖추고 전문직 여성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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