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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취약계층 무료 결핵 이동검진 실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 서원보건소(소장 이상섭)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취약계층 및 집단시설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20일(목) 오전 현도면 디딤터를 시작으로 현도ㆍ남이면 5개 마을, 21일 산새노인요양원 및 산남종합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1위이며,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잠복결핵감염자로 추정될 정도로 결핵은 국내 법정 감염병중 중요한 질병이다. 이번 검진결과 결핵으로 진단되는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투약 및 추구검사 등의 관리를 통하여 완치 치료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결핵전담간호사를 활용하여 보건소 등록환자와 병의원의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결핵치료를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복약지도 및 상담 등을 통해 결핵환자를 집중관리하고, 필요시 결핵환자를 직접 방문하여 끝까지 치료를 마칠 수 있도록 하여 결핵환자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고 허약감, 미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 무료검진을 받도록 당부하였고, 결핵에 대한 상담을 원할 경우 서원보건소 감염병관리팀(☎201-3243,3245)로 문의하면 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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