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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 시상식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제12회 특성화고교 사장되기 창업대회 시상식이 1일 오후 2시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성화고교 사장되기 창업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을 통해 미래 CEO의 꿈을 펼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12번째로 개최되는 특성화고교 사장되기 창업대회는 전국에서 8,000여명이 응모해 1차 서면심사 2차 PPT 심사를 거쳐 243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특별상으로 경기지역 삼일공업고등학교 등 20개 학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특상으로 경기지역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조혜은(2학년)등 20명이 산자부장관상, 대상으로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모승환(2학년)등 19명이 청주시장상, 금상으로 경기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한아름(2학년)등 21명이 한국시민자원봉사회장상을 수상했다.

충북에서는 충주상업고등학교 송예인(3학년)이 “사무용 문구류 분야” A4유인물을 한번에 정리하고 스테이플러로 찍을 수 있게 하는 원스톱 파일 스테이플러로 응모하여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청주시에는 9개의 특성화고가 있으며, 청주공업고 김완호 (1학년), 청주농업고 유희진(3), 충북에너지고 공규찬 (1) 등 3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창업을 설계하고 실행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껴보는 훈련은 매우 중요하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길선복 인재양성과장은 “이번시상식에서 청주지역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내년에는‘15년도 수상작품 등을 알리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식후에는 고인쇄박물관, 문의문화재 단지를 관람한 후 문의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에 1박한 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CJ헬스케어, SK하이닉스 등 청주지역의 산업체를 견학 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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