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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5년 조림지 풀베기 사업 추진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는 조림 후 5년 이내의 조림지중 조림목의 생장이 방해 받는 낭성면 관정리 산31번지 외 282필지 1,200ha의 조림지에 대해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풀베기 작업을 실행하고 있다.

조림지 풀베기 사업은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의 하나로 조림지내 풀베기를 통해 조림목에 대한 통풍과 채광 등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병해에 강한 건강한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며, 덩굴류와 잡관목과의 불필요한 경쟁을 해소하여 생육을 촉진하고 곧고 바르게 자라 경제적 가치가 높은 우량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조림목 중 수종별 생육 속도에 따라 풀베기 기간을 조림 후 3∼5년으로 다르게 하며, 많은 햇빛을 필요로 하는 소나무 등에 대하여는 년 2회의 풀베기를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산림자원의 조성을 위해 조림수종과 현지 여건에 따라 풀베기 횟수 및 기간을 달리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조림사업,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 숲의 발전단계에 맞는 산림사업을 실행하여 아름답고 건강하며, 경제성 높은 숲을 가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풀베기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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