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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가을책사랑 포이트리콘서트 성황리 마쳐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기념으로 지난 9월 11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에 걸쳐 도서관 1층 강당에서 시와 음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2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가을책사랑 포이트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청주시립도서관 문화교실 ‘시창작반’ 수강생들이 2004년 ‘시울림문학회’를 조직하여,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시낭송회 행사로써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포이트리콘서트(Poetry concert)’ 형식으로 더욱 알차고 감성적인 무대가 꾸며졌다.

청주시립도서관 김숙희 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시울림문학회 김예아 시인의 ‘여는 시’, 이기숙 시인의 ‘맞는 시’ 낭송이 이어졌으며, 기존 시낭송 방식을 깬 연상시낭송, 시창의 낭송극, 옴니버스 시창의극 등 참신한 문학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색소폰 연주가와 성악가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문인과 음악가가 함께 협업하는 ‘포이트리 콘서트’만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공연관람객들은 “이번 청주시립도서관 ‘포이트리콘서트’를 통해 우리 지역 신진문인들의 창작활동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문학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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