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청소년 시기에 건전하고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수준 높은 음식문화 정착 및 의식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포스터 공모전을 열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음식문화개선 조기 정착을 통한 친환경 녹색관악 구현’을 주제로 4절지(394㎜×545㎜) 세로작품을 만들어 다음달 8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 컴퓨터그래픽 작품으로도 가능하며, 이메일(ajh0614@ga.go.kr)로 접수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인식 및 감량화 실천방안,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한 낭비문화 개선, 싱겁게 먹기와 균형 잡힌 식단 등 건강한 식생활 등을 소재로 포스터를 제작하면 된다.
공모기간 중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19일에 최우수상 등 우수작품 1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작품은 구청 1층 로비에 수상작 작품전시회를 갖는 등 음식문화개선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3회 공모전에는 은천초등학교 강지원 학생의 ‘상다리가 휘청! 지구 허리도 휘어져요’, 신림중학교 어현아 학생의 ‘깨끗한 식판, 행복한 음식’, 서울산업정보학교 엄대윤 학생의 ‘풍요로운 관악’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 등이 선정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공모전은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위생적이고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된 것”이라며 “학생들뿐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수준 높은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 879-72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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