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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강남 대치동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서울=송용만기자]

영주시 풍기읍(읍장 장기진)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죽희)는 지난 1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주민센터에서 '영주시 풍기읍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풍기읍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풍기농협, 영주축협, 풍기인삼농협, 대광직물 등 지역업체들이 참여했다.

사과, 한우, 인삼, 인견 4개 품목 94종의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 보다 10~3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2천400만 원의 현장판매고를 올렸으며, 설 대목 택배 주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풍기인삼축제' 지원 및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 개최 등 풍기지역 행사를 지원해왔다.

또 자선음악회, 재능기부 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등 지역복지에도 힘쓰고 있으며 금년에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총 27명으로 1월 지난달 29일 풍기읍사무소 에서 제5기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한편, 영주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강남구 대치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1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 축제 초청 및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기진 풍기읍장과 서죽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도·농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다양화하고,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풍기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지역을 위한 민관 협력의지를 다졌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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