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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문화학생 멘토링 캠프 성황리에 마쳐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보령 대남초, 당진 면천초, 금산 금성초에서 다문화학생을 위한 ‘우수 나눔지기 농어촌 멘토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장학재단의 주관으로 전국의 우수 나눔지기들이 특별시, 광역시를 제외한 9개 시도에 배정되어, 농어촌 지역의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에 충남지역은 우수 나눔지기 12명이 배정되어 도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였다. 활동 프로그램은 미술관 및 수목원 방문, 전통놀이 체험, 책 속 인물에게 편지 쓰기, 자기소개 퀴즈, 세계 인사말 배우기 등 다문화학생이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캠프 중 현장 모니터링을 위해 면천초를 방문한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충남지역 다문화학생들이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학생들이 학교생활 적응력을 키우고 학습활동에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석진 학교교육과장은“멘토링 캠프를 통해 다문화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꿈과 끼를 계발하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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