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음악 바람과 만나다 포스터[사진=한국전통문화전당]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은 타악, 파이프오르간, 그리고 관현악이 협연하는‘천년음악, 바람과 만나다’공연을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전당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바람의 의식 사물놀이를 하는 모습[사진=한국전통문화전당]
이번 공연은 파이프 오르간 협주곡‘여민락(與民樂)’ 모듬북 협주곡 ‘바람의 향연’ 동양의 파이프오르간 생황 협주곡‘아리랑’ 관객 호흡‘아퀴노리’ 사물놀이 협주곡‘풍류도시’등 총 다섯 악장으로 나눠 총 90분 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의 핵심 콘셉트는 전통 타악을 중심에 둔 협주곡이지만 파이프 오르간 협주, 사물놀이 협주, 타악과 관객의 만남, 동양의 파이프 오르간‘생황’과 서양의 파이프오르간의 만남, 모듬북 등 각 장만의 독특한 색깔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목을 끌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 함께 참여한 다음국악관현악단(지휘 강성오)는 타악기인 모듬북, 사물놀이와 관현악단의 협주를 위해 새로운 곡을 작곡 하고, 동·서양의 파이프오르간과 관현악단의 협주로 만든 기존 국악 곡을 편곡하여 기존에 들어 볼 수 없었던 멜로디를 선보일 예정이다.오태수 원장은 “‘천년음악, 바람과 만나다’는 여러 악기들이 만나 어떤 소리들을 구현해 낼지 지켜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개인과 단체들이 이번 공연에 참여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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