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온․오프라인 실시간 수질공개서비스 (Seoul Water-Now System & 아리수 품질확인제)가 『2009년도 UN 공공행정 서비스상(UNPSA)』 대상(Winner)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3년 제정된 UN 공공행정상은 유엔 공공행정네트워크(UNPAN)가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개 분야에 걸쳐 우수 정책사례를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이번에 대상(winner)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온․오프라인 실시간 수질공개서비스』는 시민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시의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행정서비스가 유엔을 통해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음으로써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품질뿐만 아니라 서비스 행정수준도 명실상부 세계최고 수준임을 인정 받은데 의의가 있다.
실시간 수질공개서비스는 워터나우시스템과 아리수품질확인제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48억원을 들여 2005년 가동한 워터나우시스템을 통해 취수장 등 72개 지점의 탁도와 잔류염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품질확인제는 수질검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탁도·잔류염소 등 5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해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68만여 가구가 검사를 받았고, 내년까지 서울지역 전 가구에 대해 검사가 실시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유엔공공행정상 4개분야 중 특히,「행정의 투명성․신뢰성 개선분야」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온․오프라인 실시간 수질공개시스템』이 유엔 공공행정상 대상(Winner)을 수상함으로써 전국 청렴도 1위인 서울시의 위상과 국가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서울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시상식은 다음달 23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미구엘 데스코토 유엔총회 의장과 반기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