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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담장 훌훌~ 걷어내고 주민 품으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두달에 걸친「방이초등학교 열린학교 조성사업」을 마치고 오는 2일(화) 오전11시 같은 학교 교정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두달동안 진행된 공사로 방이초등학교 운동장은 학교를 둘러싸고 있던 담장을 허물고 그 안에 쉼터와 산책로가 조성됐다. 또한 벤치와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수목을 식재하여 한결 산뜻해진 모습으로 주민들을 맞는다.



이번 사업의 준공으로 방이초등학교 운동장이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인근주민들이 편하게 운동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그리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게 되면서 주로 야간에 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 등 탈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김영순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교육장 및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기념판 제막식을 함께하며 학교 공원의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질적 편익을 위해서는 학교 공원과 같은 생활밀착형 공원의 확대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시비 등 공원 조성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더 많은 학교 공원을 주민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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