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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 한강공원으로“나라꽃 무궁화”보러오세요

양화 한강공원에서는 2009.8.14부터 2개월 동안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에서 가장많은 160여종이 넘는 품종의 무궁화가 선보이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겨레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나라꽃 무궁화를 바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시민공원 양화안내센터 에서는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60여종의 무궁화가 시민에게 공개되며, 직원들이 직접 수집하여 재배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품종의 무궁화를 계통별로 구분하여 한강공원에서 2007년부터 3년째 전시하고 있다.



무궁화의 꽃은 하루밖에 피지 않는다. 그럼에도 꽃이 오랫동안 피운다는 뜻도 있는 ‘무궁’화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매일같이 한 가지마다 새 꽃을 피워내기 때문이다. 7월에서 10월까지 100일 이상이나 피는 꽃으로 우리 민족이 많이 심고 가꾸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는 꽃이다.



이번에 전시한 무궁화는 모두 160여종 500여분으로 한강공원 양화안내센터 자연학습장에 가득 채워 볼거리를 제공하고"나라꽃"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높임으로써 광복64주년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하였다. 2010년 봄부터는 자라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궁화 번식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무궁화를 분양할 예정이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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