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사격단의 김정규가 제1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쎈터파이어권총 개인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김정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태릉국제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쎈터파이어 권총 개인전에서 합계 589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구 사격단은 단체전에서 1,74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1995년 창단한 노원구청 사격단은 이종일코치가 지도하고 있으며 차상준, 손영각, 김정규선수로 이루어져 있다.
지난 6월 제2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차상준선수가 속사권총, 쎈터파이어권총 개인전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팀의 막내인 김정규선수가 쎈터파이어권총 개인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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