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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고갯길의 수호자, 문경새재 제2관문"

"고즈넉한 고갯길의 수호자, 문경새재 제2관문"

[문경새제 제2관문]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문경새재 2관문, 또는 조령관(鳥嶺關)은 문경새재 고갯길을 오르다 보면 두 번째로 만나게 되는 관문입니다. 문경새재는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충주시를 잇는 옛길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고갯길 중 하나입니다. 문경새재 2관문은 조선 시대 군사적 방어 요충지로써 삼중 관문 중 하나이며, 조선 태종 때 설치된 이후 1805년(순조 5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되었습니다.

문경새재 2관문은 1관문보다 해발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더 가파르고, 역사적 유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2관문 주위에는 옛날 관청과 관련된 건축물, 성곽 흔적 등이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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