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이남열기자]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해양광역쓰레기장 반대추진위원회 이충희 위원장이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이제 10여일을 남겨두고 있다‘ 면서 ’박선의 의원님 충남광역쓰레기장을 완전하게 막게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단톡에 올리면서 군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선출된 박선의 의원을 극찬했다.
[태안군 의회 박선의 의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4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이에 광역쓰레기장 반대 주민들은 이 위원장이 박 의원의 노고를 칭찬하면서 널리 알려야 한다고 추천하여 이 위원장의 글을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이 이젠 10여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그동안 광역해양쓰레기장 때문에 매일 보며 살던 이웃이 하루 아침에 소 닭보듯 살아온 날이 어언 만4년이 지났습니다. (당시)7,800여 명이 넘는 반대 서명을 도황리 부녀회에서 나서 삶을 에이는 눈보라 속을 가가호호 다니며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약점인 주민을 속인 명분없음을 안고 출발한 충남광역해양쓰레기장을 막아낼 수 있었던 것은 먼저 주민의 단합된 힘입니다. 다음은 가세로 군수의 거짓 행정으로 말미암은 무리수에 대하여 반대하는 태안의 모든 세력의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주민을 대신한 대의기관인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들의 헌신적인 해결의지가 있었으며, 특히 태안군 의회 박선의 의원님께 땅연히 해야할 일이였다고 말하지 마시고 꼭!! 감사하다고 전화하여 말씀들 하십시오. 그나마도 하지 않고 어렵게 한 의원도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선의 의원님! 충남광역해양쓰레기장을 완전하게 막게하여 주셔서~~~ 크리스마스가 코앞입니다. 주민 모두 신의 은총으로 메리크리스마스!!!!』이상과 같이 태안군이 부조리한 부지(적정성 사전 평가지 제외 부지)선정과 함께 근흥면 도황리에 추진 중에 있었던 충남광역해양쓰레기장 유치계획은 이 위원장과 7800여 주민 및 박 의원의 노력에 의해 완전 무산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박 의원의 지역구 활동에도 평가에 상당한 의견이 반영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기사 문의 타임뉴스 본부장 이남열 010-4866-8835]
[2021년 12월 태안군 해양쓰레기장 반대추진위윈회 시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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