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21대 대선 공약 건의과제 최종 확정]
도는 조기대선이 확정된 이후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약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관련 부서의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최종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 건의과제는 충북의 지역 핵심 현안과 미래 발전 전략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실현 가능성과 대규모 사업의 국비 확보 연계성을 고려해 세부 내용을 구체화했다. 도는 전체 과제를 실질적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106개 주요 현안사업과, 국비지원 기준 완화·법령 개정·제도 개선 등을 위한 19개의 제도개선 과제로 구분했다. 주요 현안사업에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K-바이오 스퀘어 조기 완공 △AX 딥테크 혁신 허브 조성 △시스템반도체 메가팩토리 구축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이 포함됐다. 교통·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해 △청주공항김천 철도 건설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영동진천간 고속도로 △충북선 고속화 등 교통 중심지 구현을 위한 대형 사업도 포함됐다. 또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제천 보훈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2030 국제정원치유박람회 △국립 산림치유원 등 공공복지 및 문화시설 확대를 통한 서비스 향상 계획도 담았다. 아울러 △청정수소 특화단지 △탄소중립형 분산에너지 클러스터 △도농상생형 일자리 사업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에너지 및 농촌혁신 생태계 구축 계획도 포함됐다. 충청북도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과제는 도민의 바람과 충북의 미래가 담긴 청사진으로, 향후 국정과제 반영과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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