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범석 청주시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4일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급속한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 시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청주시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하며 뜻을 함께했다. 그는 “모든 세대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행 중인 정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주시는 현재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을 시행 중이다. 또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야간·휴일 시간제보육 확대, 다함께돌봄 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육아 친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청주시는 총 2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5개 세부사업을 운영하며 ‘인재 양성→취업 지원→지역 정착’의 단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가고 있다. 한편, 이 시장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 기관으로 증평군과 청주교육지원청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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