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부터 국제교류까지 청주문화나눔이 지원합니다 - 2025년 지원사업 공모]
청주문화재단, 2025 청주문화나눔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8일, ‘2025 청주문화나눔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들어가며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및 기업의 후원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문화기부 사업으로, 예술인과 후원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파트너 기업들의 명칭을 내건 공익적 성격의 지원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문화발전의 모범사례로 평가한 바 있다. 2025년 사업은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 지원 △예술단체 국제교류 지원, 두 분야로 나뉘며, 총 1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청년예술인 지원 부문(‘직지의 별’ 후원)은 문학, 시각, 공연,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은 최대 600만 원, 단체는 최대 1,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창작활동비와 사례비로 20% 이내 금액을 책정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22024년 사이 활동 이력이 있는 만 19세39세 청년 예술인·단체다. 예술단체 국제교류 부문(‘우암의 별’ 및 ‘에어로케이’ 후원)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로, 청주에 주소를 둔 예술단체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국외 예술인(단체)과 교류활동을 계획 중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현금·현물 지원이 이뤄지며, 에어로케이는 항공권, 유류할증료, 수화물 운송 등을 제공한다. 접수는 5월 21일(수)부터 28일(수)까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oh@cjculture.org)로 제출하면 된다. 상담은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청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청주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창작과 교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문화나눔’ 사업에는 90여 개의 개인과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00만 원 이상을 후원한 ‘직지의 별’ 청주개발㈜(그랜드CC) 등 2곳과, ‘우암의 별’ ㈜홍익기술단·청주시뿌리기업협회 등 4곳, 에어로케이 등이 이번 공모의 공식 후원사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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