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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괴산 한지융복합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 이하 충북TP)는 오는 5월 21일(수)까지 ‘2025년 괴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한지융복합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괴산군이 공동으로 지원하며, 충북TP가 주관하고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추진한다.

 

괴산의 전통 산업인 한지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융복합 산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9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제품 디자인 개선 및 고급화 ▲시장 개척 활동 지원 ▲융복합 컨설팅 ▲시험분석 및 장비 활용 ▲시제품 제작 ▲한지 기반 초기 창업 및 업종 전환 컨설팅 ▲기술 트렌드 분석 및 혁신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4월 23일(화)부터 5월 21일(수)까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SMTECH) 홈페이지(www.smtech.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충북TP 바이오센터 또는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가능하다.

 

오원근 충북TP 원장은 “괴산의 전통 한지산업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시장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한지를 활용한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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