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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어버이날 맞아 1,500여 어르신 초청 '孝 큰잔치' 성황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 금왕읍이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1,500여 명을 초청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금왕읍 孝 어버이날 행사’ 개최]

금왕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강찬호, 정은주)는 10일 금빛체육센터에서 ‘금왕읍 孝 어버이날 행사’를 따뜻한 분위기 속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에 대한 표창 수여와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금빛국악예술단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에서는 소현아 MC의 사회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고, 초대가수 정연호, 전지연, 김지율, 민지, 김미진의 트롯장구 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왕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식사 준비와 교통 안내, 행사 진행 등을 도맡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강찬호·정은주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금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희 금왕읍장은 “지역 발전의 주역이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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