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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SNS 군정 홍보’ 본격 추진

[증평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에 나서며 세대 간 소통과 군정 이해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비사진) SNS 챌린지(홍보물)]

군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상화된 ‘SNS 챌린지’ 문화를 지역 홍보와 접목해,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 콘텐츠를 군 공식 채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재미와 의미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군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지역 아동·청소년이 자유롭게 자신의 SNS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네이버 폼(https://naver.me/F2ZzL7mC)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콘텐츠를 검수 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에 게시하고, 향후 군정 홍보영상 제작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증평군 유튜브 채널에는 노인복지관 소속 시니어 유튜버가 직접 제작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영상이 게시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소통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오는 6월 중 아동·청소년 대상 유튜브 쇼츠 챌린지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으며, 청소년 참여 문화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모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SNS에 익숙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콘텐츠 제작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군정 홍보는 물론 문화적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군정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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