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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5세 이하 여성만 입장" 영주 '비밀 아울렛', 수십만 원대 현금 거래 논란... 세금 포탈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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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 안영한기자 = 최근 경북 영주시에 특정 연령대 여성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울렛' 상호의 점포가 고가 물품을 현금으로만 거래하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 점포는 65세 이하의 여성만을 골라 입장시키는 폐쇄적인 운영 방식을 취하고 있어, 서민 경제를 위협하고 세금 포탈의 의혹마저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65세 이하 여성'만 노린다... 수상한 '선별적' 마케팅으로 영주시 내에서 운영 중인 이 아울렛은 일반적인 상점과는 달리 65세 이하의 여성만을 선별하여 입장시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폐쇄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내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일부 제보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중년 및 노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비교적 낮은 가격 과 고가인 수십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 거래' 강요... 부녀자 '쌈짓돈' 탕진 우려와 세금 포탈 의혹을 제기 하면서 가장 심각하게 제기되는 문제는 이 점포가 모든 물품 거래를 현금으로만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카드 결제나 계좌 이체 등 거래 내역이 남는 결제 방식을 일절 거부하고 오로지 현금만을 고집하는 것은 세원 투명성을 저해하고 세금 포탈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강력한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는 "고령층이나 특정 연령대의 여성 소비자들은 현금 소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심리적으로 취약한 마케팅에 노출될 경우 충동적인 고가 현금 구매를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러한 현금 거래만을 고집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의 쌈짓돈을 충동적으로 쓰게 만들어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경제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적게는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 상당의 물품을 현금으로 구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금 거래가 제대로 신고되지 않을 경우 매출 누락 및 세금 포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국가 재정을 위한 정당한 세금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다.

관계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감시 필요할 것으로 보며 현재 해당 점포의 운영 방식과 현금 거래 규모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이 시급할 것이며  관할 세무 당국과 소비자 보호 기관은 이 아울렛의 영업 행태, 특히 고가 물품의 현금 거래 내역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여 세금 포탈 여부를 확인하고, 불공정 상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해야 할 것이다.

영주시민들의 건전하고 투명한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당국의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요구된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와 유사한 불공정 거래 행위나 수상한 영업 방식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십시오. news@ timenews.co.kr

안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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