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켑처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오전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951.73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4,9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주요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 매수, 달러 약세 기조, 미국 연준(Fed)의 통화 완화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피보나치 수열 분석 등을 인용해 단기적으로 5,187달러선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가격 폭등의 핵심 트리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대한 추가 관세안을 일단 철회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덴마크와의 영유권 협상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탈달러화: 지정학적 불안이 가중되자 투자자들이 달러 대신 금으로 대거 이동하는 ‘탈달러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은값 100달러 ‘코앞’… 백금도 역사적 고점 경신,금뿐만 아니라 은과 백금 등 귀금속 전반이 ‘슈퍼 사이클’에 진입했다.
은(Silver): 온스당 98.88달러를 기록하며 심리적 마지노선인 1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산업용 수요와 안전자산 수요가 동시에 폭발하는 양상이다.
백금(Platinum): 온스당 2,668.37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며 귀금속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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