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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2014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2014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ㆍ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공동 운영하는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 지원사업은 5인 이상의 소상공인 대표가 모여 설립한 협동조합에 1억원(자부담 20%~30%)한도로, ‘14년 신규 200개와 ’13년 기 지원조합 중 200개를 선정하여 총 400개를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조합이 공동추진하는 브랜드개발, 마케팅, 작업장임차, 기술개발, 네트워크구축, 장비구입이며, 이와 별도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시범 도입한다.

또한 조합설립 인가에 필요한 서류작성이 어려운 경우 전문가의 컨설팅도 지원한다.

작년 하반기 대전ㆍ충남지역에 26개 조합에 16억원을 지원(조합 당 평균 6천1백만원)하였는데, 벌써 몇몇 조합의 경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과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좋은 수단으로 ‘협동조합’에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소상공인 대표 및 협동조합 관계자는 대전․충남지역 6개 소상공인지원센터(대표전화 1588-5302)에 상담 및 온라인 신청(coop.kmdc.or.kr)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14년 2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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