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봉걸)은 국내·외 수요처(대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구매의사를 밝힌 기술개발 과제의 지원을 위해, ‘2014년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추진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과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은 연구개발에 성공하고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에 성장엔진을 달아줄 뿐아니라 대·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성공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음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은 ‘2014년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술수요처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시로(자금소진 시까지) 과제모집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개발 과제제안서를 작성하여,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의 총 예산규모는 782억원으로 대전 및 충남지역에는 80억원 내외가 지원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최대2년이다.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총 개발비의 75%범위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기술개발(R&D) 자금이 무담보·무이자의 출연방식으로 지원되며, ▲제품개발에 성공하면 개발을 의뢰한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직접 구매를 하기 때문에 판로까지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제1항제3호다목이 개정(‘13.12.30)돼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을 비롯한 상용화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에 대해 구매를 협약한 공공기관이 구매하는 경우에 대한 수의계약 규정이 명시됨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에 대한 구매부담이 줄어들게 되어 지자체 등의 참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2014년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침여 기업모집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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