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충남 지방중소기업청은 군이 보유한 우수인력을 중소기업에 맞춤형으로 취업을 연계해 기업 현장의 인력 부족현상 해소하고 군은 전역(예정)장병의 다양한 진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제32보병사단은 지역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 맺기, 온누리상품권 구입·사용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
주요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대전․충남중소기업청은 전역(예정)장병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동행면접 등 중소기업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취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그리고 ‘중소기업 바로 알기’ 시간을 마련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개선을 통해 취업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창업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지원한다.
제32사단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월 1회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가는 날’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며, 군과 군 장병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사용 권장으로 소비를 전통시장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은 “대전․충남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군 인력을 영입하여 지속되어 오던 인력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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