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표를 앞두고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 전 세계 15개 국가 및 지역의 패션 매거진 'GQ' 3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빅히트뮤직 측은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장식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며 이번 화보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공개된 화보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완전체'로서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방탄소년단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우리는 모두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며, "팀으로 데뷔한 것 자체가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밝혀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전 세계 팬덤 '아미(ARMY)'에 대한 진솔한 고백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아미의 사랑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크기"라고 표현하며,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상호적인 관계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가 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항상 깊이 고민한다"며 아티스트로서의 책임감과 선한 영향력에 대한 의지를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은 팀의 정체성과 현재의 모습을 투영한 총 14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컴백 열기는 오프라인에서도 뜨겁게 타오를 전망이다. 이들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스케일의 이벤트로,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지구촌 곳곳의 아미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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