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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해외규격인증 무료교육 실시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해외규격인증 무료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계무역에 있어서 대부분의 국가는 수입물품에 대한 무역관세장벽을 지속적으로 완화하는 반면, 통관, 인증, 안전, 환경, 검역 등 비관세장벽을 강화하는 '新보호무역주의'가 부상하고 있다.

특히, 무역기술장벽(TBT)은 더욱 강화되는 추세로, 세계 각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한 무역기술장벽(TBT)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1,600건을 상회했다.

*TBT(Technical Barriers to Trade 무역기술장벽)란 무역상대국가간에 서로 상이한 기술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절차 등을 채택, 적용함으로써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저해하는 제반 장애요소를 말함

*TBT 통보 건수 : (’10) 1,419 → (’11) 1,217 →(’12) 1,550 → (’13) 1,600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기술무역장벽(TBT) 동향 및 법규 등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공동으로 3월 19일 오후 2시에 대전·충남중기청 2층 대강당에서 ‘해외규격인증 교육’을 실시한다.

금번 교육은 TBT관련 국제동향 및 법규,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REACH 대응사례, 해외인증 추진사례(중국:CCC, 유럽:CE, 미국:UL 등)로 진행되며, 기업의 개별상담도 실시하여 해외규격 관련 애로해소를 지원한다.

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은 “최근 외국정부는 자국의 산업보호 차원에서 규격, 인증, 시험검사 등을 새로 제정하거나 강화하여 기술무역장벽으로 활용하고 있으므로,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현지 국가의 기술규제 및 법규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해당 규격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금번 해외규격인증 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사전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홈페이지에 온라인(www.ktr.or.kr/edu)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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