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가수 임영웅 출처: 공식 SNS
[서울타임뉴스=김동진 기자]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이 새해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상금 전달을 넘어,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이 실질적인 나눔으로 결실을 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선한스타 플랫폼 내 팬들의 열성적인 활동이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이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한 누적 금액은 이번 상금을 포함해 총 1억 2,202만 원에 달한다.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기부 행보는 고액의 의료비로 시달리는 환아 가정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장기간 이어지는 치료와 경제적 압박으로 지친 소아암 가정에 임영웅 씨와 영웅시대의 꾸준한 나눔은 큰 위로"라며,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미니 인터뷰]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어떤 곳?
"아이들의 미래를 지킵니다"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아동을 위한 의료비 및 돌봄 치료, 정서 지원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본업에서도 압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성황리에 마쳤다.
열기를 이어가 오는 9월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나 대규모 축제의 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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