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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수출역량강화사업 109개사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2014년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지원대상을 지난해보다 14개사 늘어난 109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출역량강화사업은 수출초보기업(100만달러 미만) → 수출유망기업(1~5백만달러) → 글로벌강소기업(5백만~5천만달러) 등 중소기업 수출역량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각종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 선정업체는 충청남도 53개사, 대전시 51개사, 세종시 5개사순이며,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지원예산은 지난해 보다 20%가 증가한 15억 6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금번 선정기업은 수출역량에 따라 해외전시회, 해외시장 심층조사, 제품·홍보 디자인, 검색엔진마케팅, 온라인 수출, 글로벌브랜드 개발 등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수출교육, 디자인 개발, 해외시장 정보제공 및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 등 크게 4개 분야, 총 20여개 세부지원 사업이며, 기업 수요에 따라 선택하여 세부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초보기업 76개사에 대해서는 평균 1,200만원의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수출유망기업 33개사는 평균 1,600만원을 지원하며, 향후 기업의 사업비 소진율 등을 검토한 후 추가예산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수출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의 수출증가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남지역의 지난해 수출증가율이 4.4%(전국 2.2%)인 반면, 지난해 수출초보기업은 129.6%, 수출유망기업은 14.8%의 수출증가율을 나타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대전충남중기청은 금번 수출역량강화사업 선정기업의 성공적인 해외마케팅 런칭을 위해 26일 오후 2시 대전충남중기청 2층 대강당에서 수출역량강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수출역량강화사업은 중소기업 수출정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사업이기 때문에, 기업 수요에 적합한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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