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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2개 신규 지정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2개 신규 지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재)충남테크노파크, ㈜제이비엘을 1인 창조기업의 사업화와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센터는 1인 창조기업에 대해 사무공간 제공, 전문가 자문, 교육 및 경영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창업 활성화와 수익창출 및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곳이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기존의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2개에서 4개로 확대됐다.

충남테크노파크는 ICT 융합분야 1인 창조기업의 창업과 육성에 강점이 있어 ‘지식영상서비스산업 특화센터’로 지정됐다.

정보영상융합장비 및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충남테크노파크내 청년사관학교 개소에 따른 1인 창조기업 및 예비창업자 지원자를 비즈니스센터 입주 인력으로 확보하여 육성할 계획이다.

세종시에 소재한 ㈜제이비엘은 제조업 기반 1인 창조기업의 시제품 제작에 강점이 있어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로 지정됐다.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 프린터, 3D 스캐너 및 NCT, 기타 시제품 및 목업 제작 장비 보유하고 있어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조기업이 직접 시제품을 제작 및 제품 양산화 등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인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해 비즈니스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2년 센터를 개소한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해 11개 기업에서 37억 5,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고, 정부과제 선정 11건 3억1,700만원, 창업자금 조달 2억 2,000만원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1년 센터를 개소한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센터 개소 이후 약 150명이 이용을 했으며, 26억원 매출,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38건, 정부과제선정 13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은 “1인 창조기업이 활발하게 창업되고 성장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창조경제가 꽃을 피울수 있다면서, 금번에 신규 지정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1인 창조기업의 창업과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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