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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올해 일자리 8,355개 창출에 644억 투입…고용률 68.5% 목표

김천시, 올해 일자리 8,355개 창출에 644억 투입…고용률 68.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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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경북 김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을 위해 올해 총 644억 원의 예산을 투입, 8천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김천시는 13일,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올해 고용률 68.5% 달성과 취업자 수 5만 7천 명 확보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시는 총 8,355개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계층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 보호: 취약계층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을 강화하고,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청년층 정착 지원: * 청년센터 운영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청년 근로자 내일 더하기' 사업 추진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369 미래 희망 지원' 등 장기 근속 유도 프로그램 운영

김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고용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

한편, 이번 일자리 대책에 대한 상세한 추진 계획과 사업별 신청 방법은 김천시 공식 누리집 및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정보 네트워크(www.re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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