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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 협동조합 결성으로 활로 모색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 협동조합 결성으로 활로 모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기업 침해업종, 생활 생계형 업종, 고부가가치 업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 자발적인 경쟁력 확보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협동조합 결성 및 브랜딩, 마케팅, 공동구매 등 공동사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동업종 또는 이업종 소상공인 5명 이상이 조합 결성을 통해 활로 개척을 지원하는「소상공인 협동조합」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형 제과 프랜차이즈들의 골목상권 진출로 힘든 상황에서 지난해 소상공인 7명이「대전광역시 동네빵집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최신 설비를 공동구매하고 새로운 빵·케이크 개발한 결과,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매출이 직전년도 매출대비 50% 증가했다.

이처럼 5명 이상 소상공인들이 모여 조합을 설립할 경우에 공동브랜드 개발, 원부자재 공동구매, 마케팅, 작업장 임차, 네트워크 구축, 장비구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력, 영업력이 취약한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공동사업을 추진할 경우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에 관심있는 소상공인들은 신청방법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사업 홈페이지(coop.kmdc.or.kr)에 온라인으로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27일에 개최된 협동조합 활성화 간담회에서 송관철 기업환경개선과장은 “공동구매하여 단가를 낮추고, 아이디어를 모아 개발하고, 공동장비를 구입하여 외주비용을 절약하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다면서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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