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성광창호디자인·효림산업㈜ 성능인증 획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류붕걸)은 “(주)성광창호디자인과 효림산업(주)의 기술개발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성능인증서(EPC)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성능인증제도는 중소기업 기술개발 촉진과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기술개발제품이나 신기술인증제품에 대해 성능검사를 실시하고, 성능이 인증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성광창호디자인(대표 윤준호)은 합성수지 창 및 창틀 제조 전문기업으로, 기존 창호에 IT, BT기술 접목시켜 사전 방범기능이 구현된 “스마트 방범기능의 합성수지제창”으로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융·복합기술개발제품으로 성능이 인증된 이 제품은 외부의 침입발생시 잠금장치가 포함된 고강도 방충 방범창이 적용되어 침입을 차단하며, 방충 방범창에 부착된 스마트 침입경보 센서가 외부 강제력을 감지하여 건축물의 보안관리자의 방범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침입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스마트 방범기능의 합성수지제 창이다. 이 회사는 성능인증 제품을 학교, 교도소, 시설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에 우선 납품할 계획이다. 효림산업주식회사(대표 김종태)는 정수장, 하·폐수 처리장 등 플랜트 제조 전문기업으로, 신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 “취수장용 회전형 FRP 바스켓 스크린”으로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정수장(취수장), 하·폐수 처리장, 화학 및 플랜트의 취수관로로 유입되는 물의 협잡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펌프설비를 보호하는 제품으로, 지자체 정수센터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기술개발제품에 대해서는 성능인증 획득에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들이 성능인증 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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