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중소기업 브랜드 개발, 중소기업제품 TV홈쇼핑 및 언론매체 홍보, 전용판매장 입점 등을 지원하는 ‘2014년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로 일반소비재 완제품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마케팅 역량을 높여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째,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전국적인 A/S 망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제품 A/S 콜서비스 A/S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공동 A/S 콜센터’ 운영을 통해 올해 1,000개 업체, 10,000개 품목을 공동 A/S 지원한다.둘째, 상표개발 능력과 브랜드전략 수립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공동상표 및 자체브랜드 개발․홍보를 지원한다. ▲13개 공동상표 신규개발, OEM 생산기업의 5개 자체상표 개발 등 올해 총 18개의 브랜드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상표를 도입하고자 하는 5개 이상 중소기업 또는 자체브랜드가 없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상표 개발·홍보 4,000만원, 자체 브랜드 개발·홍보 3,000만원을 지원한다. 셋째,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1,820개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하여 TV홈쇼핑, 언론매체 및 온라인에 홍보하여 중소기업제품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넷째, 중소기업 제품 전용 판매장 입점을 지원한다. 전국 주요 지역에 설치된 중소기업 전용판매장에 1,680개 업체, 16,000개 상품 전시‧홍보‧판매를 위한 판매장 인테리어 및 판매사원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마케팅지원종합시스템(www.smmarketing.go.kr)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되고, 사업신청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전충남중기청 홈페이지(유관기관 지원소식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2014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시행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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