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이번주 ‘국도 6호선 무이-장평 도로건설공사’등 총 4,374억원 입찰 예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금주(‘14.04.24~’14.05.02)에 ’국도 6호선 무이-장평 도로건설공사’ 등 64건 약 4,374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수요 ‘국도 6호선 무이-장평, 둔내-무이, 장평-간평2 도로건설공사’ 등 16건을 제외하고는 48건 모두 지역제한입찰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28%인 1,219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입찰 공사는 35건, 567억원이며,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공사는 13건 1,416억원(이 중 652억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강원도 1,930억원, 전라남도 592억원, 인천광역시 431억원, 경상북도 402억원, 전라북도 356억원, 경기도 253억원, 그 밖의 지역이 410억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인 공사 중 약 63%가 대형공사로서, 1,880억원 상당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반시설인 ‘국도 6호선 3개 구간 공사’, 442억원 상당의 ’광양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427억원 상당의 ’송도 6.8공구 기반시설 8-2공구 건설공사‘가최저가입찰로 집행될 예정이다.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약 1,625억원 규모로서 적격심사와 수의계약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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