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천 출신 김기용 경찰청차장이 내정

제천 출신 김기용 경찰청차장이 내정
[제천=타임뉴스] 지난 경기 수원 20대 여성 납치살해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조현오 경찰청장 후임에 제천 출신인 김기용(56) 경찰청차장이 내정됐다.
7인으로 구성된 경찰위원회는 16일 오후 회의를 열어 김 차장을 경찰청장 단수후보로 확정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장은 행시 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경찰청 정보3과장, 충북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경무국장을 지낸 뒤 올해 초 치안정감인 경찰청차장으로 승진됐다.

충북 출신 경찰청장은 이번 김기용 내정자가 확정되면 1974년 치안본부로 발족한 경찰청이 1991년 독립 외청으로 승격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올려져 실시된다.



김 차장은 충북 제천시 제천남당초등학교에서 4년 간 재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