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 계곡 |
[단양=타임뉴스]충북 단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물놀이 위험구역 9곳을 선정 발표하고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위험구역은 각각 용진리 남한강변, 북벽앞 남한강변, 군간대교, 향산리 남한강변, 가대리 남한강변, 덕천리 남한강변, 별곡체육공원-수변무대-상진대교 구간, 애곡리 남한강변, 상방리 남한강변이다.
이들 지역은 평균 수심 3-5m, 최대 수심은 15m에 이른다.
또한 9곳 모두 수변 경관이 아름다워 전통적으로 많은 피서 인파들이 찾는 곳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군중심리에 휩쓸려 강물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변을 당하기 쉬워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또 9곳의 위험지역 외에 3곳의 물놀이 관리지역을 지정하여 피서객 안전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
3곳은 각각 영춘 남천계곡, 대강 사인암, 단성 소선암이다.
군은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물놀이 행위를 근절한다.
위험구역에서 물놀이 활동 적발 시 퇴거조치가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 2차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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