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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 회원 ‘봄나들이’

계룡시보건소(소장 신순천)는 11일 정신보건센터회원(정신장애인) 20여명과 프로그램 일환인 「지역사회 적응훈련」시간으로 ‘장태산 휴양림’과 ‘뿌리공원’ 봄나들이를 통해 회원들과 가족간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하고 있으며 종이접기, 음악치료, 서예, 원예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금번 「지역사회 적응훈련」프로그램은 ‘장태산 휴양림’에서 숲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자연을 이용한 작품만들기, 곤충·건강체험, 봄꽃 알아보기 등 봄꽃 체험과 함께해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孝를 주제로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을 답사해 성씨별 조형물 감상과 수변무대와 잔디광장, 공원을 둘러보는 등 자연과 함께 해 정신장애로 인해 경험하였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가족들과 직원, 회원들이 하나 되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로 즐거운 추억의 장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신순천 계룡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응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든 시민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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